진료
항암·방사선 후유증
입안이 헐어 한 끼를 먹기 어려운지, 손끝이 저려 단추를 채우기 어려운지에 따라 상담할 내용이 달라집니다. 마지막 치료 날짜와 함께 일상에서 달라진 장면을 알려주세요.

점막이 불편할 때
입안이 따갑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우면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부터 짚어 봅니다. 물과 부드러운 음식은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지, 평소와 비교해 한 끼 양이 얼마나 줄었는지도 식사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.
손발 감각과 움직임
손끝·발끝의 저림은 시작한 시점과 좌우 차이를 적습니다. 물건을 자주 놓치는지, 걸을 때 발바닥 감각이 달라졌는지처럼 생활 속 예를 전하면 재활 상담으로 이어가기 쉽습니다.
치료팀에 바로 연락할 때
항암치료 중 열이 나거나 오한 등 감염이 의심되면 예정된 상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항암치료를 담당하는 병원의 연락 지침을 따르세요. 평소에는 치료 후 며칠째에 어떤 불편이 있었는지 간단히 기록해 두세요.
어떤 기록을 가져가면 좋을까요?
처방전이나 약 봉투, 마지막 항암·방사선치료 날짜, 증상이 시작한 날짜, 식사·수면·보행에 생긴 변화를 함께 준비하세요.

